DIY
앨리스 배열 키보드 DIY
"키보드 많이 치니까 손목이 아픈데, 인체공학 키보드라고 나온 것 쓰면 좀 달라지려나?" 몇달 전 와이프가 지나가면서 얘기했다. 문서 작업을 많이 하는 와이프님의 손목 건강이 우려됐지만, 30년전 마이크로소프트 어고노믹 키보드를 썼던 경험이 지름을 주저하게했다. B키(한글로는 모음 'ㅠ')가 왼쪽에 있기 때문에 자음은 왼손, 모음은 오른손이라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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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많이 치니까 손목이 아픈데, 인체공학 키보드라고 나온 것 쓰면 좀 달라지려나?" 몇달 전 와이프가 지나가면서 얘기했다. 문서 작업을 많이 하는 와이프님의 손목 건강이 우려됐지만, 30년전 마이크로소프트 어고노믹 키보드를 썼던 경험이 지름을 주저하게했다. B키(한글로는 모음 'ㅠ')가 왼쪽에 있기 때문에 자음은 왼손, 모음은 오른손이라는 한글
DIY
2년전 사놓았지만, 쓸데를 찾지 못해 늘 마음의 빚으로 남아있던 녀석, 바로 Lilygo T5-4.7이다. ESP32에 4.7인치 960 x 540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붙어있는 훌륭한 녀석이다. LILYGO T5 간단 개봉기알리를 뒤지다가 또 하나 질렀다. 바로 4.7인치 E-ink 디스플레이에 ESP32가 붙어있는 Lilygo T5다. 평소에 30~40달러 가량했던 것 같은데... 5일 배송에
자동차
비나 눈이 오는 날 와이프 자동차를 타기가 무섭다. 아들이 3살쯤 됐을 때였나..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날 애를 태우고 어딜 가는데, 와이퍼 드드득 소리 때문에 울어대서 와이퍼도 끄고 전전 긍긍 운전했던 기억도 난다. 와이퍼 날을 바꿔도 소리는 여전했다. 와이퍼 암이 뒤틀려서 날과 유리면이 직각이 아닌 경우 소리가 난다는 얘기도 들어서
DIY
10년 가까이 써온 삼성 공기청정기(AX40H5000GMD)의 용도가 최근 변경됐다. 얼마전까지 아들 방에서 미세먼지 제거라는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었지만, 겨울이 오면서 강제환기용 청정기로 쓸 녀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전열교환기가 없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겨울엔 마땅히 환기를 시킬 방법이 없다. 그래서 강제 환기 키트를 구입해 아래와 같이 구성했다. 밖에서 공기를
DIY
우리 아들이 최근에 푹 빠져있는 '포켓몬 가오레'라는 게임. 포켓몬에 빠져살다보니 이 게임도 거의 매주 하러 가는 것 같다. 비싸면서 아주 단순한 게임이다. 우선 1500원을 넣으면, 게임이 시작되는데, 이 때 아래처럼 생긴 '가오레 디스크'라는 것을 준다. 그려져 있는 별 개수에 따라 등급이 정해지는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DIY
주력으로 사용하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0이 오래되다보니 시도때도 없이 배터리 부족 알림이 뜬다. 이 녀석이 없으면 업무효율이 50% 감소하기 때문에 빠르게 살려보기로 했다. (이미 상판은 한번 고장나서 알리에서 사다가 바꿨다) 5월 25일에 주문한 배터리가 6월 12일에 도착했다. 20일이 채 걸리지 않았는데, 요새 알리 배송 생각하면 그리 늦은 건 아닌듯. 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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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공기질 측정기 개선 작업12년전쯤 공기질 측정기를 만들었다. 온도, 습도는 물론, 미세먼지(pm 1.0, pm 2.5, pm 10)와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보여주는 측정기다. 온습도 모듈은 DHT-22를 사용했고, 미세먼지 센서는 PMS7003을, 이산화탄소 센서는 MH-Z19B를 넣었다. ESPHOME을 올린 ESP32에 이들을 연결하고, 0.96인치 OLED 창을 달아 날짜와 시간을 비롯해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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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나는 절수페달 DIY 1마지막 포스팅(2022년 12월 1일) 이후 거의 석 달만에 포스팅. 자작 공기질 측정기 개선작업은 게으름으로 미적거리던 중 이사가 다가오면서 공구나 기타 부속들을 박스 하나에 때려박아놓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 대신 전기식 절수기(이하 절수페달)을 만들어봤다. TMI지만 배경을 설명하자면... 집에서 설거지는 나의 담당. 와이프는 식기세척기를 들이자고 하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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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스팅(2022년 12월 1일) 이후 거의 석 달만에 포스팅. 자작 공기질 측정기 개선작업은 게으름으로 미적거리던 중 이사가 다가오면서 공구나 기타 부속들을 박스 하나에 때려박아놓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 대신 전기식 절수기(이하 절수페달)을 만들어봤다. TMI지만 배경을 설명하자면... 집에서 설거지는 나의 담당. 와이프는 식기세척기를 들이자고 하는데, 난 손대기 어려울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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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공기질 측정기 개선 작업12년전쯤 공기질 측정기를 만들었다. 온도, 습도는 물론, 미세먼지(pm 1.0, pm 2.5, pm 10)와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보여주는 측정기다. 온습도 모듈은 DHT-22를 사용했고, 미세먼지 센서는 PMS7003을, 이산화탄소 센서는 MH-Z19B를 넣었다. ESPHOME을 올린 ESP32에 이들을 연결하고, 0.96인치 OLED 창을 달아 날짜와 시간을 비롯해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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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공기질 측정기를 만들었다. 온도, 습도는 물론, 미세먼지(pm 1.0, pm 2.5, pm 10)와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보여주는 측정기다. 온습도 모듈은 DHT-22를 사용했고, 미세먼지 센서는 PMS7003을, 이산화탄소 센서는 MH-Z19B를 넣었다. ESPHOME을 올린 ESP32에 이들을 연결하고, 0.96인치 OLED 창을 달아 날짜와 시간을 비롯해 각종 수치를 돌아가면서 보여주게 만들었다.
DIY
"체스 모양 지비츠는 없어?" "찾아볼께... 있는데, 너무 크네" "그래도 사줘" "그냥 아빠가 만들어줄께" 지비츠는 크록스 땀구멍(?)에 꽂는 장식 같은거다. 크록스만 신는 우리 아들의 크록스에 포인트를 주고자 이것저것 꽂아봤는데 아주 이뻤다. 그래서 내 크록스에도 아들꺼 몇 개 훔쳐다 꽂아놨다. 그런데, 체스에 푹